자동차, 골프

김현우 ①드라이버 샷의 에이밍 순서

프리오 2017. 10. 27. 22:25

아마추어 골퍼에게서 올바른 방향 설정은 매우 중요하다.

 

가장 길면서 또한 공을 가장 멀리 보내야 하는 드라이버샷의 경우 그 샷의 결과에 85%를 방향성이 차지한다. 흔히 스탠스를 먼저 취한 다음에 클럽을 내려놓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볼을 똑바로 치려면 에이밍이 정확해야 한다. 다음의 순서를 따라보자.

 

볼 뒤에서 정확한 방향을 잡은 뒤에 클럽 페이스가 타깃을 보도록 선다. 그 뒤에 발이 페이스와 일직선이 되도록 서야 한다. 그런 다음에 스탠스를 벌린다. 정확하게 방향을 잡는 게 우선이며 스탠스는 그 뒤에 따라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