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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포스팅
슬라이스의 많은 원인 중 하나는 다운스윙 때 몸의 회전이 과하게 빨리 돌 때 발생 되는데요, 이번 시간에는 스탠스 변형을 통해 손과 팔의 스윙을 몸의 회전과 맞추는 연습 방법을 준비했습니다. 남민우 프로가 알려 드리는 방법으로 충분히 연습해 보시면 다운스윙 때 자연스럽게 몸의 회전은 늦어지고 클럽 헤드의 타이밍이 빨라 지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오늘의 1분 레슨도 꼭 확인해 보세요~!
많은 톱 골퍼들이 1M 내외의 숏 퍼팅이 가장 신경 쓰인다고 하는데요, 주말 골퍼 분들 또한 가장 실수를 많이 하게 되는 부분이 퍼팅 입니다. 따라서 이번 시간은 퍼팅의 정확성을 높이는데 아주 유용한 1M 퍼팅 연습 방법을 알려 드립니다. 스코어를 단 기간에 줄일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 숏 퍼트 라는 것을 잊지 마세요~!
정확한 드라이버 샷을 위해 쉽게 할 수 있는 연습이 두 가지 있다. 머리와 상체가 자주 요동치지 않아야 일관된 스윙이 나오고 이는 결국 정확한 샷으로 이어진다. 머리를 안 움직이게 하려면 일상 생활 중에 쉽게 구할 수 있는 스트로우나 볼펜을 입에 물고 하는 스윙 점검이 첫 번째 방법이다. 연습 스윙을 할 때 스트로우가 움직이지 않고 공 쪽을 향해야 한다. 백스윙과 폴로스루 후에도 스트로우가 볼을 바라보고 있는지 점검해본다. 둘째는 상체의 축이 움직이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몸의 가동성이 좋지 않은 골퍼들은 백스윙을 할 때 상체 회전을 하면서 원하는 거리를 내야 한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이 경우 다른 부분이 다소 움직이더라도 척추의 축이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면 샷의 정확성이 높아진다.
프로와 달리 아마추어 골퍼들은 드라이버 샷에서 정확성을 놓치는 경우가 많다. 샷을 할 때마다 좌우로 공이 날아간다면 드라이버 샷 자체에 두려움을 갖기 마련이다. 이럴 때는 되도록 볼을 낮게 보내서 방향성에서의 변수를 줄이는 게 요령이다. 볼을 낮게 보내는 방법은 두가지다. 첫째는 티를 낮게 꽂는다는 것이다. 흔히 장타를 내기 위해 티를 높게 꽂는 골퍼들이 있다. 하지만 이 경우 불안정한 방향성의 티샷이 나올 우려가 높아진다. 볼의 탄도가 높기 보다는 낮은 것이 방향성에는 좋다. 둘째 그립을 짧게 잡는 것도 정확성을 높이는 방법이다. 그립을 잡을 때 끝에서 한 마디를 두고서 잡으면 드라이버를 낮게 치기가 쉬워진다.
아마추어 골퍼에게서 올바른 방향 설정은 매우 중요하다. 가장 길면서 또한 공을 가장 멀리 보내야 하는 드라이버샷의 경우 그 샷의 결과에 85%를 방향성이 차지한다. 흔히 스탠스를 먼저 취한 다음에 클럽을 내려놓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볼을 똑바로 치려면 에이밍이 정확해야 한다. 다음의 순서를 따라보자. 볼 뒤에서 정확한 방향을 잡은 뒤에 클럽 페이스가 타깃을 보도록 선다. 그 뒤에 발이 페이스와 일직선이 되도록 서야 한다. 그런 다음에 스탠스를 벌린다. 정확하게 방향을 잡는 게 우선이며 스탠스는 그 뒤에 따라와야 한다.